직장인 점심 도시락 훔쳐보기, 출근핑 피곤핑 퇴근핑 | 10월 셋째주
죽지도 않고 돌아오는
직장인 점심 도시락 훔쳐보기
이번주는 야무지게 도시락 들고 다님
님들에게도 공유할게요
렛츠 고라니
[10월 14일 월]
버섯솥밥과 베이컨 볶음
무인양품에서 버섯솥밥 사둔게 있어서
거기에 버섯 왕창 더 추가하고 부추 넣어서 밥지었음
괜시리 건강식 먹는 기분이라 좋음
[10월 15일 화]
버섯솥밥과 미니돈까스 그리고 계란말이
곰곰 미니돈까스는 편리한데
너무 잘타고 전자렌지 돌리면 특유의 맛이 생김
그래도 한입에 먹기 편함
아직도 개많이 남음 언제
[10월 16일 수]
게딱지장과 양고기볶음
쿠팡에서 장봐서 게딱지장이랑 양고기큐브랑 파프리카랑 아스파라거스 샀음
게딱지장에 후리카케랑 들기름 넣고 비빔 비빔 비비비비고
양고기큐브는 야채 때러넣고 칠리가루, 후추, 소금, 큐민을 넣어서 볶았음
잡내 안나고 개미친놈임
양고기 넘 맛남
[10월 17일 목]
버섯솥밥과 양고기볶음
버섯솥밥이 남아서 다시 싸왔음
약간 변형을 주기위해 유자간장소스를 만들어서 부어줬음
약간 상콤하고 나쁘지 않은거 같음
[10월 18일 금]
계란볶음밥과 양고기볶음
계란볶음밥은 남은 베이컨과 야채 그리고 새우를 넣고 볶았음
저의 계란볶음밥 팁이 있는데 마지막에 계란물을
볶음밥 위로 투하해서 볶아주는거임
그럼 진짜 꼬들꼬들하고 맛나짐 님들도 해보시길...
그리고 요즘 맘에 든 짤
요즘 애들은 서인영 대폭발 모르지...?
요즘 내 근황
그냥 피곤핑 상태임
웃지 않음 무표정으로 일함
맘에 안드는 넘이 말걸면
대답도 무표정으로 함
걍 엠지사원이라고 생각하시길;;; ^_^
엠지 특성상 어쩔 수 없어요
그래도 나름 카페를 다니는 일탈도 하고
내 인사 안받는 예의 없는 회사 몇몇 놈들 땜에 빡쳐있는데
뉴진스 하니도 국감가서 말했더라
"인간으로서 예의 없어"
인간적으로 인사는 받고 살아라
진짜 대폭발 하기 전에...
암튼 얼렁뚱땅 이번주도 끝
ㅈㅅ 주말 내내 덕질중이라
좀 바쁘네...